2022년 개별공시지가 조회방법 2가지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 단위 면적당 가격으로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사용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사용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에 대해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2022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열람하고, 소유자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시지가 1억미만은 취득세 중과가 안되서 아파트의 경우 1.1%, 오피스텔의 경우 4.3인가 4.6% 가능하죠? 부동산 세금의 영역에서 확실히 알아보고 갈 부분입니다.

 

오늘은 2022년 아파트 개별 공시지가 조회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2022년 공시지가 조회 알아보기 (아파트, 개별)

 

이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2017년 4.44%에서 2018년 5.02%, 2019년 5.23%에 이어 지난해 5.98% 등으로 상승하다 올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07년 공시가격을 한꺼번에 22.7% 올린 이후 14년 만에 최대 상승 폭입니다. 특히 특히 최근 가격 상승률이 도드라진 지역에서 공시가격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공동주택 시세가 워낙 많이 올라 공시 가격도 그만큼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2022년 공시지가 조회

국토부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2030년까지 90%로 올릴 계획입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realtyprice.kr/notice/main/mainBody.htm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올해 공동주택 현실화율을 1.2%p 올려 70.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공시가격은 상승은 재산세에도 영향을 줍니다. 다만, 6억 원 미만 주택에는 특례세율이 적용됩니다.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도 마련돼 올 11월부터 적용됩니다. 한편 2022년 공시지가는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이달 26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가장 유사한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아니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2022년 개별공시지가 조회방법

참고로 아파트는 공동주택 가격입니다. 공동주택가격을 클릭하시고, 아래처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처럼 공시지가 조회가 가능합니다.

네이버 부동산에도 나오는거 봣는데, 전부 나오는게 아니라서, 저는 이게 더 편하더라구요.

 

2022년 공시지가 조회 아파트, 개별

2022년 개별 공시지가 조회 제출된 의견은 담당공무원이 토지특성과 현황 등을 재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합니다.

개별 공시지가 조회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의견제출 절차가 마무리되면 2022년도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5월31일 최종 결정공시합니다. 개별공시지가 조회는 표준지공시지가로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조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간정보처에서 운영하는 씨리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서 운영하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등에서 가능합니다.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아파트공시지가 조회

토지가격비준표상의 토지 특성차이에 근거해 이를 기준으로 시군구 등 지자체가 나머지 단독주택의 개별 공시가격을 매깁니다. 아파트와 빌라 등의 공동주택은 한 번에 별도의 공시가격이 산정됩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접속 후 ‘개별공시지가 열람에 들어갑니다. 해당 메뉴에서 지역 및 상세주소를 입력하면 광역시도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으로 2022 아파트 공시지가, 주택 공시지가 등 보고자 하는 개별토지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영향이 있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와 개발 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되는 등 총 60여 종의 행정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이상으로 2022년 공시지가 조회 아파트, 개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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